장미 꽃말 빨간, 노란, 분홍색 장미 꽃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장미꽃 꽃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미하면 빨간 장미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예쁜만큼 강한 인상을 남기는게 빨간 장미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장미의 가시는 살짝 스쳐도 베일만큼 날카롭기로도 유명 합니다.

그래도 예쁜건 예쁜거죠.

장미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어서 색별로 꽃말이 다 다르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1. 빨간 장미

장미의 계절은 늦 봄, 초여름으로 5월~6월에 가장 예쁜 장미 개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빨간 장미를 볼 수 있는데요

빨간 장미의 꽃말은 '불타는 사랑, 사랑의 비밀' 입니다.

장미 송이의 갯수마다도 숨겨진 의미가 있으니 알아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 노란 장미

노란색 장미는 보기만해도 예쁩니다.

보기엔 예쁜데 빨간 장미와 전혀 다른 꽃말을 가진 것이 바로 이 노란 장미 입니다.

노란 장미의 꽃말은 '시기, 질투, 완벽한 성취' 입니다.

노란 장미의 의미를 알았다면 노란 장미 선물은 연인에게 좀 피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분홍색 장미

빨간 장미도 예쁘지만 살짝 흔하기도 해서 굳이 장미중에 예쁜 색을 꼽자면 저는 분홍색 장미를 말할 것 같습니다.

분홍색 장미는 색깔이 너무 자연스럽게 예뻐서 더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분홍색 장미의 꽃말은 ' 수줍음, 행복한 사랑, 맹세' 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사랑에게 고백할때 많이 사용되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장미 꽃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파란색, 검은색 등 여러가지 색깔의 장미가 있지만 가장 예쁘게 선물 할 수 있는 장미 꽃의 꽃말을 알아보았습니다.

꽃을 선물할때 꽃말을 알고 선물하면 더 의미가 있겠죠?

장미꽃을 보며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장미처럼 늘 행복하고 예뻤으면 합니다.